브리트니 스피어스, 셋째 임신 중에도 포기 못하는 '올누드'쇼 [Oh!llywood]

선미경 2022. 5. 7.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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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임신 중에도 파격적인 '누두쇼'를 감행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격적인 자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꾸준히 자신의 SNS를 통해서 누드 사진과 영상을 공개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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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임신 중에도 파격적인 ‘누두쇼’를 감행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격적인 자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속옷도 입지 않은 올누드로 카메라 앞에서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미소 짓는가 하면, 소리치는 듯함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또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반려견을 안고 앞머습을 가린 후, 엉덩이 부분에는 다이아몬드 모양의 이모티콘을 삽입해 적나라한 노출을 가리기도 했다. 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그녀만의 독특한 세계가 의문을 자아낸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꾸준히 자신의 SNS를 통해서 누드 사진과 영상을 공개해온 바 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후에도 변함 없는 파격적이 행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해 법원에 친부의 후견인 지위 박탈을 요구했고, 받아들여진 후 12살 연하의 연인 샘 아스가리와 약혼했다. 최근에는 약혼남과의 사이에서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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