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공장 2곳에서 연속 불..2개동 전소 · 업체 3곳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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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전 10시 40분쯤 김포 대곶면의 한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1개 동과 주변 다른 건물 3개 동 일부를 태우고 4시간 10여 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오전 10시 50분쯤에는 김포 통진읍의 한 금속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개 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김포 공장 두 곳에서 연달아 불이 나자 한때 대응1단계 발령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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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내 공장 2곳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6일) 오전 10시 40분쯤 김포 대곶면의 한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1개 동과 주변 다른 건물 3개 동 일부를 태우고 4시간 10여 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내부 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을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 50분쯤에는 김포 통진읍의 한 금속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개 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불은 5시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김포 공장 두 곳에서 연달아 불이 나자 한때 대응1단계 발령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사진=제보자 제공, 연합뉴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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