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외전' 이달의 PD상 수상 "재혼 가정 상처줄까 조심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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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 외전'이 이들의 PD상 영광을 안았다.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이하 '돌싱글즈 외전')은 최근 한국PD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달의 PD상'(2022년 3월 방송분)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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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돌싱글즈 외전'이 이들의 PD상 영광을 안았다.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이하 ‘돌싱글즈 외전’)은 최근 한국PD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달의 PD상’(2022년 3월 방송분)을 수상했다.
‘돌싱글즈 외전’은 돌싱남녀들의 연애 리얼리티 ‘돌싱글즈2’에서 극적으로 최종 커플이 된 윤남기와 이다은의 재혼 준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방송은 두 사람과 이다은의 네 살 딸 리은 양, 그리고 윤남기의 애견 ‘맥스’까지 ‘남다리맥’(남기,다은,리은,맥스) 네 식구가 ‘진짜’ 가족으로 맺어지는 과정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재혼 가정으로서 마주하게 되는 현실적인 난관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감동을 담담히 그려내며 ‘돌싱글즈’만의 세계관을 성공적으로 확장, 진정성을 더했다는 평이다.
‘돌싱글즈 외전’ 연출을 맡은 박정애PD는 “함께 고생한 PD, 작가, 스태프들을 대표해 받는 상이라 생각한다”며 “돌싱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넘어, 현실적인 재혼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 아이가 있는 재혼 가정이다 보니 의도와 달리 출연자들에게 상처를 주게 될까 봐 늘 조심스러웠는데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 덕분에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진솔하게 이야기를 풀어준 ‘남다리맥’ 가족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은 형태가 아닌 신뢰와 사랑에 기반한다는 사실을 또 한 번 배우게 됐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MBN은 지난달 ‘국대는 국대다’에 이어 두 달 연속으로 ‘이달의 PD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게 됐다. 앞서 국민 힐링 교양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와 예능 ‘국경 초월 신개념 어학당-훈맨정음’, 드라마 ‘보쌈, 운명을 훔치다’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던 바, MBN은 이번 ‘돌싱글즈 외전’ 수상으로 통산 5번의 수상 기록을 세우게 됐다.
한편 한국PD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달의 PD상’은 방송의 공익성을 추구하고 시청자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프로그램을 제작한 PD, 그리고 프로그램 제작 여건 개선, 표현의 자유 신장, 국민의 알권리 보호 등을 통해 사회 발전과 방송 발전에 기여하고 PD의 자긍심을 높인 사람을 기리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사진=MBN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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