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마감]항저우 아시안게임도 연기..중화권 증시 줄줄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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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아시아 주요 증시 분위기가 엇갈렸다.
중국 증시는 코로나19 봉쇄 정책이 유지되리란 전망에 하락했고, 일본 증시는 '골든 위크'를 마치고 장을 연 이날 상승 마감했다.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2.16% 하락한 3001.56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미국 금융당국이 징둥닷컴 등 대형 전자상거래업체를 비롯해 중국 기업 80여개를 뉴욕증시 퇴출 명단에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외 투자자들이 중국 시장에서 자금을 뺄 거란 우려도 증시에 부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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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아시아 주요 증시 분위기가 엇갈렸다. 중국 증시는 코로나19 봉쇄 정책이 유지되리란 전망에 하락했고, 일본 증시는 '골든 위크'를 마치고 장을 연 이날 상승 마감했다.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2.16% 하락한 3001.56에 장을 마감했다.
하루 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당국의 코로나19 '제로(0) 정책'에 의문을 표하지말라고 경고했다. 이미 봉쇄로 경제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 정책이 상당 기간 유지될 거란 전망은 투심을 악화시켰다.
여기에 발표된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연기 소식은 추가 악재가 됐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집행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어 아시안게임을 1년 뒤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내에서 한 달 넘게 지속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결정이다.
전날 미국 금융당국이 징둥닷컴 등 대형 전자상거래업체를 비롯해 중국 기업 80여개를 뉴욕증시 퇴출 명단에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외 투자자들이 중국 시장에서 자금을 뺄 거란 우려도 증시에 부담이 됐다.
홍콩 항셍지수도 이날 우리시간 오후 4시 기준 3.86% 내린 1만9990.04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0.69% 오른 2만7003.56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오전 장초반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치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졌다. 또 엔/달러 환율이 낮게 유지되면서 수출기업들의 실적이 호조를 띨 거란 전망도 시장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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