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깜짝 결혼 발표..신부는 15살 연하 비연예인

2022. 5. 6. 14: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바비킴이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다음 달 10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리는데요, 예비 신부는 15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습니다.

바비킴은 어제(5일) SNS에 직접 쓴 편지로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두 사람은 12년 전 바비킴 콘서트 투어 당시 가수와 콘서트 기획 관계자로 처음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바비킴이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다음 달 10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리는데요, 예비 신부는 15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습니다.

바비킴은 어제(5일) SNS에 직접 쓴 편지로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람과 2년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함께 있으면 편한 느낌을 주는 매력에 끌려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은 12년 전 바비킴 콘서트 투어 당시 가수와 콘서트 기획 관계자로 처음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