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흑인 여성·성 소수자 백악관 대변인 장-피에르
우동명 기자 2022. 5. 6. 11:58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수석 부대변인이 5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래디 룸에서 13일 퇴임을 앞둔 젠 사키 대변인의 후임으로 브리핑에 참석을 하고 있다. 장-피에르는 백악관 첫 흑인 여성이자 첫 성소수자 대변인이 됐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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