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주한 미 대사 지명자 만장일치 인준..조만간 부임
김용철 기자 2022. 5. 6. 1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상원이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지명자 인준안을 만장일치로 가결 처리했습니다.
골드버그 대사는 조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을 받으면 곧바로 한국으로 부임해서, 오는 20일로 예정된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 방문에 앞서 업무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골드버그 지명자는 정통 외교관 출신으로,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콜롬비아 대사를 맡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상원이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지명자 인준안을 만장일치로 가결 처리했습니다.
골드버그 대사는 조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을 받으면 곧바로 한국으로 부임해서, 오는 20일로 예정된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 방문에 앞서 업무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골드버그 지명자는 정통 외교관 출신으로,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콜롬비아 대사를 맡고 있습니다.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中 언론인 “한국, 끝은 우크라이나”…서경덕 “입 조심하라”
- '꼬꼬무'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1080호가 지화(火)철이 된 까닭은?
- “수술 쉽지 않은 듯, 기도해달라”…쓰러진 강수연 향한 애타는 마음
- '계곡 살인' 피해자 누나가 울분 토하며 올린 글 보니…
- '50세' 가수 바비킴, 깜짝 결혼 발표 “2년 전부터 교제”
- '음료에 꽂으니 이상한 맛'…스벅 종이 빨대, 이유 있었다
- 어린이날 전날 온 7살 손자, 할아버지와 함께 변 당했다
- 창사 8층 건물 무너진 지 132시간…기적의 구조 나왔다
- 후반 45분부터 3골…기적의 결승행
- “이재명 계양하라” 조기등판론…안철수, 분당갑 나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