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국악와인열차 등 관광전용열차 운행 재개

박종명 입력 2022. 5. 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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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관광 전용열차인 '국악와인열차'와 '에코레일열차' 운행을 재개한다고 6일 밝혔다.

코레일은 6월부터 일상 회복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 맞춰 '교육열차', '팔도장터열차' 등도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관광열차 소개, 운행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코레일 기차역 여행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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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교육열차’, ‘팔도장터열차’도 운행

국악와인열차 외부 / 코레일 제공

[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관광 전용열차인 ‘국악와인열차’와 ‘에코레일열차’ 운행을 재개한다고 6일 밝혔다.

국악와인열차는 국악과 와인을 테마로 만든 열차로 별도 이벤트칸이 마련돼 와인 시음과 국악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서울∼영동∼김천을 여행하며 와이너리를 찾고 전통한옥, 사찰 등 역사지를 방문한다.

에코레일열차는 자전거 여행객을 위한 열차로 200여대의 자전거 거치대를 갖춘 전용객차(4칸)를 별도로 마련해 지역별 유명 자전거 여행 코스를 찾아 운행한다.

에코레일열차 내부 / 코레일 제공

코레일은 6월부터 일상 회복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 맞춰 ‘교육열차’, ‘팔도장터열차’ 등도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관광열차 소개, 운행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코레일 기차역 여행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열차를 타고 여행지를 찾는 색다른 경험을 통해 일상 회복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철도 관광객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안전과 서비스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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