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잠기지 않은 차량 침입해 금품 훔친 중학생들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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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잠기지 않은 차를 골라 금품을 훔친 10대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지난달 14일 자진 출석한 10대 남성 A군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A군 일당은 지난 3월 말 심야 시간대에 도봉구와 성북구 일대 아파트 주차장에서 잠기지 않은 차 문을 열고 지갑, 카드 등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군 일당 3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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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잠기지 않은 차를 골라 금품을 훔친 10대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지난달 14일 자진 출석한 10대 남성 A군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A군 일당은 지난 3월 말 심야 시간대에 도봉구와 성북구 일대 아파트 주차장에서 잠기지 않은 차 문을 열고 지갑, 카드 등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차가 잠기지 않으면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는다는 점을 노리고 범행 대상을 물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월 초까지 총 5회에 걸쳐 540만 원 가량의 금품을 훔쳤고, 지갑 안에 있던 신용카드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유흥비와 생활비를 마련할 목적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군 일당 3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준 기자mzmz@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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