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우 충북도 행정부지사, 대통령실 자치행정비서관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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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우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대통령실 자치행정비서관에 내정됐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5일 발표한 대통령 비서실 비서관급 1차 인선에서 서 부지사는 자치행정비서관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4월 충북도 행정부지사에 취임한 서 부지사는 1993년 행정고시 37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충북도 국제통상과장, 대통령 행정자치비서관실 행정관, 행정안전부 장관 비서실장, 충북도 기획관리실장,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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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장인수 기자 = 서승우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대통령실 자치행정비서관에 내정됐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5일 발표한 대통령 비서실 비서관급 1차 인선에서 서 부지사는 자치행정비서관에 이름을 올렸다.
청주 출신인 서 부지사는 세광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 행정대학원과 미국 콜로라도주립대 행정대학원에서 각각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해 4월 충북도 행정부지사에 취임한 서 부지사는 1993년 행정고시 37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충북도 국제통상과장, 대통령 행정자치비서관실 행정관, 행정안전부 장관 비서실장, 충북도 기획관리실장,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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