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강수연,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김정인 기자 2022. 5. 5. 2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배우 강수연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 씨는 오늘(5일) 오후 5시 48분쯤 서울 강남 압구정동 자택에서 심정지 증상으로 쓰러져 있는 상태로 발견돼 소방대원들이 심폐소생술을 진행하면서 인근 병원으로 옮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 씨는 1987년 동아시아 배우 최초로 베니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영화배우로 활약해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배우 강수연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 씨는 오늘(5일) 오후 5시 48분쯤 서울 강남 압구정동 자택에서 심정지 증상으로 쓰러져 있는 상태로 발견돼 소방대원들이 심폐소생술을 진행하면서 인근 병원으로 옮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 씨는 1987년 동아시아 배우 최초로 베니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영화배우로 활약해왔습니다.
김정인 기자europ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린이날 전날 온 7살 손자, 할아버지와 함께 변 당했다
- '검찰 수사권 축소' 법 통과에 등장한 '상설특검 대응론'
- 창사 8층 건물 무너진 지 132시간…기적의 구조 나왔다
- 후반 45분부터 3골…기적의 결승행
- “이재명 계양하라” 조기등판론…안철수, 분당갑 나설 듯
- 문 대통령 마지막 공개 행사…“9일 청와대 떠나며 인사”
- 여가부 대신 '인구가족부'…국민의힘, 법안 발의한다
- “'간첩 조작사건' 연루자로 공직 기강 바로 세우겠다니”
- 미 기준금리 22년 만에 '빅 스텝'…'자이언트'엔 선 그어
- 강수지, 아버지가 남긴 뭉클한 쪽지…“늘그막에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