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 MET GALA 2022 셀럽 '글렌 클로스, 브루클린 베컴 등' 레드카펫 'pink PP' 컬러로 물들여

김정은 기자 2022. 5. 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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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뉴욕에서 진행된 '멧 갈라 2022(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Costume Institute Gala 2022' "In America: An Anthology of Fashion," part two: Gilded Glamour)'에서 발렌티노를 착용한 셀럽이 연일 화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엘파올로 피춀리가 디자인한 특별한 발렌티노 커스텀 메이드 룩을 착용한 글렌 클로스, 니콜라 펠츠 베컴, 브루클린 베컴, 제나 오르테가, 세바스찬 스탠, 폴 메스칼, 코난 그레이 등과 함께 레드 카펫을 발렌티노 'pink PP' 컬러로 물들였다.
 

NICOLA PELTZ AND BROOKLYN BECKHAM - MAY 2 2022 - NEW YORK IPA (사진제공 : 발렌티노)
GLENN CLOSE - MAY 2 2022 - NEW YORK - GETTYIMAGES (사진제공 : 발렌티노)
JENNA ORTEGA - MAY 2 2022 - NEWYORK GETTY (사진제공 : 발렌티노)
PIERPAOLO PICCIOLI & GLENN CLOSE - MAY 2 2022 - NEW YORK GETTY (사진제공 : 발렌티노)
SEBASTIAN STAN - MAY 2 2022 - NEW YORK - IPA (사진제공 : 발렌티노)
CONAN GRAY - MAY 2 2022 - NEW YORK  IPA (사진제공 : 발렌티노)
PAUL MESCAL - MAY 2 2022 - NEW YORK IPA (사진제공 : 발렌티노)

김정은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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