숄츠 독일 총리 "푸틴, 완전히 오산한 게 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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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츠 총리는 "푸틴 대통령이 완전히 계산을 잘못했다는 것은 이제 명백하다"며, "그가 기대했던 것과 달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강력해지고, 유럽연합(EU)이 단결하며 우크라이나를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지원하는 전세계 민주주의 국가들의 동맹이 공고하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
숄츠 총리는 내각 내 분란과 관련한 보도에 대해선 "내각은 완전한 합의에 이르렀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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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비공개 내각 회의를 한 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완전히 오산한 게 명백하다고 밝혔습니다.
숄츠 총리는 "푸틴 대통령이 완전히 계산을 잘못했다는 것은 이제 명백하다"며, "그가 기대했던 것과 달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강력해지고, 유럽연합(EU)이 단결하며 우크라이나를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지원하는 전세계 민주주의 국가들의 동맹이 공고하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
또 독일도 이런 시대 전환기를 맞아 완비하고 있다며, 독일 연방군에 대한 특별예산을 책정하고 앞으로 GDP의 2%를 국방을 위해 지출하는 게 이를 대표적으로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숄츠 총리는 내각 내 분란과 관련한 보도에 대해선 "내각은 완전한 합의에 이르렀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형래 기자mr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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