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러시아에 서비스 제공 금지.. 러 언론 추가 제재

김형래 기자 2022. 5. 5.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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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트러스 영국 외무장관은 "이번 조치는 러시아 경제를 더 압박할 것"이라며 "푸틴 정권과 사업을 하는 것은 도덕적 파산이고 우크라이나에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초래하는 전쟁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국은 또 러시아 국영 방송사인 '전러시아 국립 TV·라디오 방송사(VGTRK)' 소속 종군 기자, 러시아 정보기관과의 연계가 의심되는 통신사 '인포로스' 등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63건의 신규 제재를 도입하고, 소셜미디어 기업 등이 러시아 관련 가짜 뉴스의 주요 발원지로 추정되는 러시아 관영 TV 방송 'RT'와 통신사 '스푸트니크'의 콘텐츠를 차단하는 조치를 하도록 한 새로운 법안을 발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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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즈 트러스 영국 외무장관

영국 정부는 러시아 기업들이 컨설팅, 법률, 회계, 홍보 부문 영국 기업들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즈 트러스 영국 외무장관은 "이번 조치는 러시아 경제를 더 압박할 것"이라며 "푸틴 정권과 사업을 하는 것은 도덕적 파산이고 우크라이나에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초래하는 전쟁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국은 또 러시아 국영 방송사인 '전러시아 국립 TV·라디오 방송사(VGTRK)' 소속 종군 기자, 러시아 정보기관과의 연계가 의심되는 통신사 '인포로스' 등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63건의 신규 제재를 도입하고, 소셜미디어 기업 등이 러시아 관련 가짜 뉴스의 주요 발원지로 추정되는 러시아 관영 TV 방송 'RT'와 통신사 '스푸트니크'의 콘텐츠를 차단하는 조치를 하도록 한 새로운 법안을 발효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형래 기자mr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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