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지견과 '찰칵'..김건희 여사 캐릭터 NFT 나왔다, 최소 경매가는?

윤세미 기자 2022. 5. 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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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를 곰 캐릭터로 형상화한 NFT(대체불가능토큰)가 등장했다.

해당 NFT는 김 여사가 지난달 서울 서초구 자택 앞에서 경찰특공대 폭발물 탐지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업체는 상품 소개란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동물 보호', '생명 존중' 활동을 지지한다"며 "본 NFT 경매 수익 전액은 생명 존중·동물학대 금지를 위한 유기동물 구조단체에 기부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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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오픈씨/오른쪽=뉴스1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를 곰 캐릭터로 형상화한 NFT(대체불가능토큰)가 등장했다.

4일 세계 최대 NFT 거래 플랫폼 오픈씨에는 김 여사 관련 NFT 상품이 등록됐다.

해당 NFT는 김 여사가 지난달 서울 서초구 자택 앞에서 경찰특공대 폭발물 탐지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얼굴만 곰 캐릭터로 바뀌었을 뿐 헤어 스타일과 옷차림, 신발 등은 당시 모습을 그대로 반영했다. 오른손으로 탐지견을 끌어안은 포즈도 똑같다.

출시 업체는 '곰즈클럽'이라는 곳이다. 업체는 상품 소개란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동물 보호', '생명 존중' 활동을 지지한다"며 "본 NFT 경매 수익 전액은 생명 존중·동물학대 금지를 위한 유기동물 구조단체에 기부된다"고 적었다.

경매는 윤 당선인의 취임식이 열리는 이달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오후 9시30분 기준 최소 경매가는 2870.36달러(약 363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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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미 기자 spring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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