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일팀 최소경기 600승 달성하는 김태형 감독
최문영 2022. 5. 4. 21:53
2022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후, 두산 김태형 감독이 김재환 주장으로 부터 600승 달성을 축하하는 꽃다발을 받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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