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성훈 "세 번째 재회, 노부부 느낌..키스신이 첫 촬영" (우리는 오늘부터)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2022. 5. 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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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과 성훈이 SBS 새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으로 세 번째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4일 SBS 새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 첫 방송 기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임수향과 성훈은 SBS 드라마 '신기생뎐', KBS2 '아이가 다섯' 이후 세 번째 재회다.

'우리는 오늘부터'(극본, 연출 정정화)는 혼전순결을 지켜오던 오우리(임수향 분)가 뜻밖의 사고로 라파엘(성훈 분)의 아이를 갖게 되면서 벌어지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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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제공=SBS
배우 임수향과 성훈이 SBS 새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으로 세 번째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4일 SBS 새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 첫 방송 기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임수향과 성훈은 SBS 드라마 ‘신기생뎐’, KBS2 ‘아이가 다섯’ 이후 세 번째 재회다.

관련해 임수향은 “치열했던 신인 시절을 함께 했던 사이라 전우애가 있다. ‘신기생뎐’ 찍었을 당시에 연기 연습을 같이 했던지라 꾸준히 응원을 했다. 또 상대 배우가 돼 든든했다. 노부부 느낌이다”, 성훈은 “임수향과 함께하고, 편성을 잡아준 SBS 관계자들에게 고맙다. 10년동안 꾸준히 연락을 해 온 사이라 연기 호흡을 맞출 필요가 따로 없었다”라고 대만족했다.

두 배우는 “첫 장면부터 키스신을 넣어놨더라. 우리는 앞선 드라마에서 애까지 낳은 사이이기 때문에 거뜬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우리는 오늘부터’(극본, 연출 정정화)는 혼전순결을 지켜오던 오우리(임수향 분)가 뜻밖의 사고로 라파엘(성훈 분)의 아이를 갖게 되면서 벌어지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2014년부터 미국 CWTV에서 다섯 시즌에 걸쳐 사랑받은 ‘제인더버진’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임수향, 성훈, 신동욱은 각각 혼전순결 약속을 지켰지만 어쩌다 엄마가 된 오우리와 본의 아니게 생물학적 아버지가 된 라파엘 그리고 오우리의 신념을 지켜주며 순수한 사랑을 키워온 이강재로 분해 얽히고설킨 삼각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홍지윤은 극 중 아름다운 얼굴 빼고 모든 것이 거짓말인 라파엘의 아내 이마리로 분한다.

'우리는 오늘부터'는 오는 5월 9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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