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FOMC 경계 속 이틀째 반등

박세미/신영증권 2022. 5. 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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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앵커 ▶

신영증권 연결해서 조금 전 마감한 뉴욕증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뉴욕증시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군요.

◀ 박세미/신영증권 ▶

네,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결과를 앞두고 뉴욕증시는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S&P500지수는 0.4%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2%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연준은 이번 회의에서 인플레이션을 완화하기 위해, 0.5%포인트 금리인상과 양적긴축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지만 이런 예상이 시장에는 선반영됐다는 인식으로, 전날 3%대까지 올랐던 10년물 국채 금리는 2.96%로 떨어졌습니다.

종목별로 보면, 에너지주와 금융주가 상승세를 주도했는데요, 엑슨 모빌 2%, JP모건 2.1% 상승했습니다.

◀ 앵커 ▶

요즘 주식시장이 조정을 받으면서 인기를 끌었던 테마형 ETF들이 고전하고 있다죠?

◀ 박세미/신영증권 ▶

네 그렇습니다. ETF는 특정 유형의 기업들을 묶음으로 투자하는 방법인데요.

올해 들어서 이 테마형 ETF들이 대부분 코스피보다 더 큰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글로벌 성장주의 강세를 주도했던 미국 나스닥시장의 조정이 국내 테마형 ETF들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면 미국 달러가치를 추종하는 ETF들은 최근 조정장에서도 신고가를 기록하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ETF는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통념이 있지만, 테마형 ETF는 개별 종목 투자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는 점을 염두에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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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신영증권 기자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65419_357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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