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레알 G.모레노, "(패했지만) 고개를 들고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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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르 모레노(30)가 경기를 돌아봤다.
비야레알 CF는 4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지방 카스테욘주의 비야레알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4강 2차전 리버풀 FC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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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제라르 모레노(30)가 경기를 돌아봤다.
비야레알 CF는 4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지방 카스테욘주의 비야레알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4강 2차전 리버풀 FC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배했다. 비야레알은 1,2차전 합계 2-5로 대회에서 탈락했고 리버풀은 결승에 진출했다.
같은 날 UEFA에 따르면 모레노는 "우리는 마지막 휘슬이 울릴 때까지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이 옳다고 믿고 최선을 다해 계속했습니다. 때문에 우리 스스로가 여기서 이뤄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전반전의 경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경기를 펼쳤으며 아마도 우리가 보여준 최고의 전반전이었을 것입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전반전에 우리는 경합에서 패배하지 않았습니다. 팬 분들은 놀라운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원했던 합산 동점을 만들어냈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하프타임에도 후반전에 어떻게 하면 전반전과 같은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 지에 대한 명확한 아이디어가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전력으로 압박을 가하는 것이 위험을 안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우리는 그런 식으로 플레이를 해야만 했습니다. 강도 면에서 전반전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지는 못했고 패했지만 우리는 고개를 들고 떠납니다"라고 말했다.
모레노는 "(패했지만) 비야레알의 모든 이들은 이 노란 셔츠와 우리가 만든 이 시대를 자랑스러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소신을 밝히는 말을 덧붙였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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