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청문회, 9일로..임은정 · 김경율 등 증인 합의

김수영 기자 2022. 5. 4. 07:2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9일로 미뤄졌습니다.

여야는 어젯(3일)밤 오늘로 예정됐던 청문회를 9일로 미루는 것에 합의하면서, 각각 증인 2명을 부르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측 증인으로는 임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과 한동수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채택됐고, 국민의힘에서는 박영진 의정부지검 부장검사와 김경율 회계사를 증인으로 내세웠습니다.

김수영 기자swi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