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완박' 법 공포..경찰 "수사 차질 없게 할 것"

이성훈 기자 2022. 5. 3. 16: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른바 '검수완박' 법안 공포안을 의결하자 경찰이 "검찰과 협력을 통해 우려를 해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오늘(3일) 국무회의에서 검찰청법 등 개정안 공포안이 의결된 직후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게 임하고, 검찰과 상호존중과 협력을 통해 일각에서 제기하는 우려를 해소하여 국민의 더 많은 신뢰를 받겠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른바 '검수완박' 법안 공포안을 의결하자 경찰이 "검찰과 협력을 통해 우려를 해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오늘(3일) 국무회의에서 검찰청법 등 개정안 공포안이 의결된 직후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게 임하고, 검찰과 상호존중과 협력을 통해 일각에서 제기하는 우려를 해소하여 국민의 더 많은 신뢰를 받겠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수사 지연과 인력 부족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수사체제 확립과 인력·예산 등 수사 인프라 지속 확충을 통해 범죄수사를 차질 없이 이뤄 국민께서 느끼시는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오후 국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형사소송법과 검찰청법 개정안을 의결함으로써 검수완박 법안의 모든 입법·행정 절차는 마무리됐고, 4개월 뒤부터 시행됩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이성훈 기자sunghoo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