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렉스턴이 살렸다" 쌍용차 4월 판매량 전년비 86%↑..내수·수출 동반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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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올 4월 내수 4839대, 수출 3301대를 포함 총 8140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쌍용차 관계자는 "반도체 등 부품 수급 제약에도 불구하고 공급지연을 최소화하면서 내수와 수출 모두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며 "특히 수출이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반도체 등 공급에 만전을 기해 적체물량 해소에 전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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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올 4월 내수 4839대, 수출 3301대를 포함 총 8140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5.8% 늘어난 규모다.
쌍용차는 직전 달인 지난 3월에 이어 2개월 연속 8000대 판매를 넘어섰다.
쌍용차는 생산일정 조정과 사양조정 등을 통해 공급지연을 최소화하고 있지만 부품 수급 이슈가 지속되면서 1만대 이상의 출고 적체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내수 판매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인기에 힘입어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45.8% 증가했다. 누적 판매량으로도 전년(1~4월) 대비 20% 이상 늘었다.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수출 역시 뉴 렉스턴 스포츠&칸 등 상품성 개선 모델의 판매 호조세로 직전 달에 이어 2개월 연속 3000대 이상 판매 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반도체 등 부품 수급 제약에도 불구하고 공급지연을 최소화하면서 내수와 수출 모두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며 "특히 수출이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반도체 등 공급에 만전을 기해 적체물량 해소에 전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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