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건설, 748억원 규모 양주 회천 주상복합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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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인 대우조선해양건설은 748억원 규모의 경기 양주시 회천지구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8층, 2개 동, 도시형생활주택 총 243가구, 오피스텔 56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선다.
단지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 덕계역이 위치한 초역세권이다.
덕계초·중·고교 및 유치원이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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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인 대우조선해양건설은 748억원 규모의 경기 양주시 회천지구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8층, 2개 동, 도시형생활주택 총 243가구, 오피스텔 56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선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유무, 주택 소유, 거주지 등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청약접수가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이 없다.
단지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 덕계역이 위치한 초역세권이다. 서울 삼성까지 약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가 2026년에,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내년12월 개통 예정이다. 덕계초·중·고교 및 유치원이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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