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맨유 이적 후 '공격P 61개'..SON과 공동 3위

서재원 기자 2022. 5. 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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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후 61번째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페르난데스는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5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전반 9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맨유는 전반에 407개의 패스를 시도했는데 맨유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 전반에 400개 이상 패스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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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선제골을 넣었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후 61번째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페르난데스는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5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전반 9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맨유는 페르난데스의 활약 속 3-0 완승을 거뒀다.

영국 통계 업체 ‘옵타’에 따르면 페르난데스는 2020년 2월 맨유로 이적한 후 61번째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그는 지금까지 맨유에서 36골 25도움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손흥민과 같은 수치다. 영국 매체 ‘101그레이트골스’도 “페르난데스가 브렌트포드전 득점을 통해 손흥민과 어깨를 나란히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73개),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65개) 이어 프리미어리그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브렌트포드전에서 페르난데스의 기록 외에도 의미 있는 수치가 나왔다. 맨유는 전반에 407개의 패스를 시도했는데 맨유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 전반에 400개 이상 패스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맨유가 브렌트포드전 전반만큼은 확실히 경기를 지배했다는 뜻이다. 이 매체는 “맨유의 전반은 클럽의 시즌 중 최고였다. 맨유가 오랜만에 소유에 자신감을 보인 것처럼 보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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