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바이든, 우크라 방문 희망하지만 현재로선 계획 없어"
김영아 기자 2022. 5. 3. 14:15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방문을 희망하고 있지만 현재로선 계획이 없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앞서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은 지난달 30일 의원단과 함께 키이우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했습니다.
이에 따라 바이든 대통령이 조만간 우크라이나를 방문하는 것 아니냐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현이 남동생, 검사 됐다…“대박, 브레인 가족이네” 이지혜 깜짝
- '평창 은메달리스트' 김보름, 방송 공식 진출…“황광희와 한솥밥”
- “김건희 여사, 장관 배우자에 '나가달라' 했다”…진실공방
- 영안실 가려다 '머뭇'…살아있는 노인, 시신가방에 담겨
- 16년 전 군대서 양팔 잃은 금메달리스트…뒤늦게 '격분' 까닭
- 공범도, 숨진 피해자도 '시청자'…BJ 집에서 무슨 일
- “한국에서 떠나라” 말 듣고 동거남 살해하려 한 우즈벡인 검거
- “부패 냄새 때문에” 시신 방치하다 김포 야산에 암매장
- “이런 노숙인 신고해라”…인권위, 인격권 침해 판단
- 미 프로 야구팀은 왜 '김치 유니폼' 입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