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바이든, 우크라 방문 희망하지만 현재로선 계획 없어"

김영아 기자 2022. 5. 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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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방문을 희망하고 있지만 현재로선 계획이 없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앞서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은 지난달 30일 의원단과 함께 키이우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했습니다.

이에 따라 바이든 대통령이 조만간 우크라이나를 방문하는 것 아니냐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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