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나영희, 품위와 지성 넘치는 냉혹한 캐릭터로 변신

황혜정 2022. 5. 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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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영희가 새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을 통해 욕망과 탐욕의 여왕으로 분했다.

KBS2 새 일일드라마 '황금가면' 측은 우아하면서도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나영희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KBS2 새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은 '우아한 모녀', '내일도 맑음' 등을 연출한 어수선 감독과 '내일도 맑음' 등을 집필한 김민주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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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황혜정기자] 배우 나영희가 새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을 통해 욕망과 탐욕의 여왕으로 분했다.

KBS2 새 일일드라마 ‘황금가면’ 측은 우아하면서도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나영희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황금가면’은 그릇된 욕망과 탐욕이 빚어낸 비극으로, 세 여자의 광기 어린 싸움 속에서 해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나영희는 극 중 ‘철의 여왕’ 차화영 역을 맡았다. 차화영은 품위, 우아함에 수려한 미모뿐만 아니라 지성까지 겸비한 인물이다. 그녀는 모든 것을 지닌 캐릭터로 드라마를 긴장감 있게 이끌 예정이다.

3일 공개된 스틸에서 나영희(차화영 역)는 독보적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그녀는 절제된 미소를 지으며 서늘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반면 차 안에서 매서운 눈초리로 생각에 잠긴 그녀의 모습은 차화영이 가진 냉혹함을 보여주고 있어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다. 과연 그녀의 행동에 어떤 이유가 있는지 의문을 들게 한다.

이렇듯 나영희는 범접할 수 없는 존재감을 예고, 매 작품 캐릭터에 자신만의 색을 입혀 생기를 불어넣은 그녀가 ‘황금가면’에서는 어떤 캐릭터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첫 방송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한편 KBS2 새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은 ‘우아한 모녀’, ‘내일도 맑음’ 등을 연출한 어수선 감독과 ‘내일도 맑음’ 등을 집필한 김민주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사랑의 꽈배기’ 후속으로 오는 23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될 예정이다.
et16@sportsseoul.com

사진 | 아이윌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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