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녹십자, 하반기도 안정적인 실적 기대..목표주가 2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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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녹십자(006280)에 대해 하반기 본업에서 실적 성장 및 연구개발(R&D) 모멘텀 가시화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3일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녹십자는 본업 실적 회복뿐 아니라 자회사 GC셀, GC녹십자엠에스 등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실적 성장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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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녹십자(006280)에 대해 하반기 본업에서 실적 성장 및 연구개발(R&D) 모멘텀 가시화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3일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녹십자는 본업 실적 회복뿐 아니라 자회사 GC셀, GC녹십자엠에스 등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실적 성장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만 코로나19 진단 관련 실적은 하반기로 갈수록 성장성이 둔화될 것이며, 국내 피어 기업의 주가수익비율(PER)도 3~5배로 거래되는 만큼, 관련 실적 성장으로 인한 기업 가치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올해 녹십자 매출액이 전년대비 12.2% 증가한 1조7254억원, 영업이익은 53.2% 증가한 112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3.7%, 14.1% 상향 조정한 수치다.
서 연구원은 “1분기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확진자 감소에 따른 코로나 관련 매출 역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자회사 실적을 소폭만 상향 조정했다”며 “2분기 인플루엔자 수출 및 3분기 실적 성수기 진입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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