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주 밝힌 국대 선발전 탈락 속내..동생 박승희에 "너 때문 아냐"(우리 사이)

박정민 2022. 5. 3.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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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주가 동생 박승희가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종목을 바꿨을 때 심경에 대해 밝혔다.

5월 2일 방송된 JTBC 예능 '우리 사이'에서는 박승희가 언니 박승주, 동생 박세영과 선수 생활 동안 쌓였던 오해를 풀고 서로의 진심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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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박승주가 동생 박승희가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종목을 바꿨을 때 심경에 대해 밝혔다.

5월 2일 방송된 JTBC 예능 '우리 사이'에서는 박승희가 언니 박승주, 동생 박세영과 선수 생활 동안 쌓였던 오해를 풀고 서로의 진심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쇼트트랙 선수였던 박승희는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종목을 변경하기도 했다. 박승희는 국가대표에 선발됐지만, 박승주는 국가대표에서 탈락했다. 선발전 후 박승주는 은퇴를 결정했다.

박승희는 "솔직히 선수촌에 같이 들어가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떨어질지 정말 몰랐다"며 "솔직히 오지 말지라고 생각 안 했어?"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박승주는 "너 때문 아니야. 내가 잘 탔으면 모르지만 내가 말도 안 되는 기록으로 떨어져서 아쉬운 건 그거 하나다. 난 아무렇지 않은데 그렇게 보이는 게 싫었던 것 같다. 내 방도 바로 너한테 줬잖아. 진짜 괜찮아"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사진=JTBC 예능 '우리 사이'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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