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이탈리아 오은영' 등극..子레오와 '우리_사이' 출격 [RE: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탈리아 출신 방송이 알베르토가 '우리_사이'에 아들 레오와 함께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우리_사이' 최종회에서는 알베르토가 아들 레오와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알베르토와 한국인 아내 사이의 첫째 아들 7세 레오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알베르토는 둘째 아라가 태어난 이후, 아라에게 쏟는 시간이 많아져 속상해하는 레오와 솔직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며 이날 레오와 시간을 보낸 이유를 털어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이탈리아 출신 방송이 알베르토가 '우리_사이'에 아들 레오와 함께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우리_사이' 최종회에서는 알베르토가 아들 레오와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알베르토와 한국인 아내 사이의 첫째 아들 7세 레오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레오는 한국어와 이탈리아어를 동시에 구사하며 오은영 박사도 인정한 영재라고. 알베르토는 둘째 아라가 태어난 이후, 아라에게 쏟는 시간이 많아져 속상해하는 레오와 솔직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며 이날 레오와 시간을 보낸 이유를 털어놨다.
알베르토는 레오를 위한 '동물 축구' 게임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알베르토가 레오를 위해 만든 눈높이 맞춤형 축구라고. 능숙하게 아이를 다루는 알베르토의 모습에 MC 이용진은 "이탈리아의 오은영 박사님 수준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알베르토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운을 떼며 둘째 아라가 태어난 이후, 레오의 속마음에 대해 물었다. 레오는 "아빠랑 못 놀아서 너무 힘들다"라며 솔직히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알베르토는 "솔직히 나도 힘들다, 나도 레오와 단둘이 놀고 싶은데 아라가 있으니 쉽지 않다"라며 레오를 이해시키기보다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레오는 "아라가 못 들어올 때 제일 좋다"라며 아라 없이 알베르토와 방에서 하고 싶은 놀이를 마음껏 할 때가 제일 좋다고 밝혔다. 그러자 알베르토는 "나도 남동생 2명이랑 너무 공감한다"라며 레오의 속상함을 공감하며 그런데도 아라랑 잘 놀아줘서 고맙다고 칭찬하는 등 레오의 마음을 달랬다.
알베르토는 늘 레오에게 강요하기보다 의사를 먼저 묻는다며 "내가 먼저 하고 있으면 따라 한다, 내가 먼저 책을 보고 있으면 궁금해서 옆에 온다"라고 아이가 흥미를 느낄 때까지 기다려주는 편이라고 전했다. 또 그는 레오에게 꿈이 직업일 필요는 없다고 알려주며 "레오가 세상의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하는 등 남다른 육아법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우리_사이'는 우리만의 특별한 의미가 담긴 공간에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던 소중한 사람을 초대해 묻지 않아서 묻어둔 이야기를 나눠보는 '아주 사적인 리얼 관계 토크쇼'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촌 동생 2명이 중증 지적장애"…'왜 숨겼냐' 이혼 통보 시끌
- "강북 모텔녀, 지난해 남양주서 남친에게 실험…젊은 남성이 먹잇감이었다"
- 한밤 대구 길거리서 만난 알몸 남성…"신발 빼고 다 살구색" 경악[영상]
- "아이 등하원 도우미 '외제차주' 구함…보수 1만원" 구인글 뭇매
- "명절마다 3일간 아침~저녁 시댁행…남편에 따지자 '마음 좋게 먹어라'"
- 주사 꽂아 피 뽑고는 "사혈 요법, 악령 제거했다"…알고 보니 의사 사칭
- 이민정, ♥이병헌 옆 '붕어빵' 아들 공개…시선 집중
- "월급 22만원, 물 뿌려서라도 깨워달라"…지각 직장인의 구인글 '폭소'
- "이성에 잘 보이기 아닌 나를 위한 선택"…'성형 전후' 인증 사진 공개 붐
- 1000억대 자산가 손흥민 '애마' 뭐길래…"벤틀리 아니다" 조회수 폭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