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화 "롤모델은 이정은"[화보]

강주일 기자 2022. 5. 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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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배우 서예화. BNT제공



배우 서예화. BNT제공


배우 서예화가 BNT와 함께한 인생 첫 화보를 공개했다.

BNT는 2일 서예화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서예화는 배우로서 가장 성장했다고 느낄만한 작품을 묻는 질문에 드라마 ‘빈센조’를 꼽으며 “촬영하는 8개월 동안 스스로 너무 많은 것을 배웠다”라며 “내게는 큰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고 느낀다”라고 답했다.

‘빈센조’는 송중기, 전여빈, 곽동연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과 함께한 작품. 그는 “지금도 모임이 있다면 당장 달려가고 싶을 정도로 반가운 동료들”이라며 “앞으로도 이렇게 애틋한 팀은 만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그 애틋함을 전했다.

서예화는 출연작 선택의 기준을 묻자 그는 “만약 작품이 너무나 매력적이라면 배역 자체가 크든 작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 그 안에서 하나의 조각을 구성하는 것만으로도 뜻깊은 의미”라고 말했다.

그는 또 본인이 생각할 때 좋은 배우란 어떤 것인가라는 질문에 “한 명의 배우가 아닌 하나의 배역을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이라며 “배역이 가진 진짜 모습을 고민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가치관을 드러냈다.

배우 서예화. BNT제공


한편 인터뷰 중 절친인 배우 전여빈에 대해서는 “가장 가까운 사이에 있지만 정말 존경할만한 친구”라며 “스타 의식도 전혀 없고, 누구를 만나든 똑같은 기준으로 대한다”라고 그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롤모델에 대해서는 진선규와 이정은을 꼽았다. 그는 “연기에 대한 태도가 늘 순수하고 열정적인 분들”이라며 “나 또한 이분들처럼 연기 앞에서 일관적인 모습으로 남고 싶다”라고 답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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