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AJKO 1 러시 오렌지' 5월 3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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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AJKO 1 러시 오렌지(Rush Orange)모델을 발매한다.
이 신발은 전설적인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의 승리를 향한 여정과 그 과정에서 마주한 수비수들을 기념하기 위해 탄생한 신발로, 80년대 라이벌에게서 영감을 받아 산뜻한 러시 오렌지 컬러로 출시됐다.
한편 AJKO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1985년 발매된 첫 에어 조던 시리즈에 이어 1986년 선보여진 모델로 오랜 역사를 함께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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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AJKO 1 러시 오렌지(Rush Orange)모델을 발매한다.
이 신발은 전설적인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의 승리를 향한 여정과 그 과정에서 마주한 수비수들을 기념하기 위해 탄생한 신발로, 80년대 라이벌에게서 영감을 받아 산뜻한 러시 오렌지 컬러로 출시됐다.
캔버스와 프리미엄 가죽을 결합한 오버레이가 세일 컬러 중창과 어우러져 오리지널을 업그레이드한 빈티지한 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국내에서는 나이키코리아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으로 가격은 169,000 원.
한편 AJKO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1985년 발매된 첫 에어 조던 시리즈에 이어 1986년 선보여진 모델로 오랜 역사를 함께 해오고 있다. 일반적인 조던 시리즈와는 다르게 캔버스 소재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박완영 로피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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