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ACG 에어 데슈츠+ SE 다크 드리프트우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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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ACG 에어 데슈츠+ SE 다크 드리프트우드(Dark Driftwood)'를 발매한다.
빠르게 건조되는 소재와 점착력이 좋은 고무 밑창, 뒤꿈치의 나이키 에어로 완성됐고, 광활한 자연과 변화무쌍한 기후를 지닌 미국 오리건주에서 디자인되고 테스트를 거치면서 이 샌들의 룩과 목적에 대한 가이드를 얻어내 탄생했다.
국내소비자들은 나이키코리아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99,000 원에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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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ACG 에어 데슈츠+ SE 다크 드리프트우드(Dark Driftwood)'를 발매한다.
이 제품은 도심 속 하이킹부터 협곡 트레일과 해변가를 거니는 긴 산책까지 여러 장소에서 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클래식한 90년대의 룩에 모던한 감성을 더했으며, 아웃도어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적용됐다.
빠르게 건조되는 소재와 점착력이 좋은 고무 밑창, 뒤꿈치의 나이키 에어로 완성됐고, 광활한 자연과 변화무쌍한 기후를 지닌 미국 오리건주에서 디자인되고 테스트를 거치면서 이 샌들의 룩과 목적에 대한 가이드를 얻어내 탄생했다.
특별에디션인 이번 제품은 세인트헬렌스산의 바위 절단면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으로 태평양 연안 북서부의 특별한 장소로 소비자를 이끈다.
국내소비자들은 나이키코리아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99,000 원에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박완영 로피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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