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韓 대통령 취임식에 외무상 파견 방향..총리 참석은 보류"

김영아 기자 2022. 5. 2. 1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정부는 다음 달 10일 예정된 한국 대통령 취임식에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을 파견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한국 측은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취임식에 참석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으나 기시다 총리는 역사 문제를 해결한다는 확약이 없다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에 취임하는 것을 계기로 한 한국 방문을 보류하겠다는 의향이라고 일본 정부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다음 달 10일 예정된 한국 대통령 취임식에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을 파견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한국 측은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취임식에 참석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으나 기시다 총리는 역사 문제를 해결한다는 확약이 없다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에 취임하는 것을 계기로 한 한국 방문을 보류하겠다는 의향이라고 일본 정부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하야시 외무상은 방한 중 윤석열 정부의 주요 인사와 만나 한일 관계 회복을 목표로 한다는 방침을 확인하는 한편, 윤 당선인과 만나는 기회도 모색할 것이라고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