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지훈·이희진과 한솥밥

안태현 기자 2022. 5. 2. 08: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엄현경이 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엄현경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엄현경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 엄현경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케이원엔터테인먼트에는 이지훈, 이희진, 조서후, 김혜나.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엄현경이 3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MBC 연기대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C 제공) 2021.12.30./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엄현경이 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엄현경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엄현경은 2006년 MBC '레인보우 로망스'로 데뷔해, 드라마 '일단 뛰어' '경성스캔들' '착한여자 백일홍'을 거쳐 드라마스페셜 '딸기 아이스크림' '불청객'을 통해 주연으로 발돋움했다. 그 후 '엄마의 정원' '최고의 결혼' '다 잘될거야' '피고인' '싱글와이프' '숨바꼭질' '청일전자 미쓰리' '비밀의 남자'를 통해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지난달 5일 종영한 MBC '두번째 남편'에서는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씩씩하고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인 봉선화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엄현경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 엄현경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케이원엔터테인먼트에는 이지훈, 이희진, 조서후, 김혜나. 남우주 등이 소속돼 있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