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볼륨업' 피아노 조정민·기타 정모 '악기 끝판왕' 다 모였다

2022. 5. 2. 08:1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가수 홍경민이 직접 기획과 극본을 맡은 밴드 뮤지컬 '볼륨업'을 선보입니다. 피아노에 조정민, 기타에 정모 등 가요계에서 최고의 악기 연주자로 손꼽히는 가수들이 총출동합니다. 정설민 기자가 연습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아 베토벤, 쇼팽, 슈베르트 다 지겨워."

클래식을 전공했지만 대중음악이 하고 싶은 채은.

라이브 클럽 '볼륨'에서 우연히 만난 인연들과 밴드를 결성해 꿈을 이뤄갑니다.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하는 가수 조정민, 직접 채은의 테마곡을 작곡하는 등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조정민 / 뮤지컬 '볼륨업' 채은 역 - "정채은이라는 역할이 너무 좋더라고요. 제 모습 같더라고요.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했고 또 이런 음악이 하고 싶은…."

밴드 보컬 은수 역은 세븐이, 기타리스트 타미 역은 정모가 맡는 등 아이돌 출신들이 총출동합니다.

'볼륨'의 사장 상만 역을 맡은 홍경민은, 이번 뮤지컬을 직접 기획하고 극본을 썼습니다.

밴드 뮤지컬인 만큼, 직접 최고의 악기 연주자들을 섭외하며 공을 들였습니다.

▶ 인터뷰 : 홍경민 / 뮤지컬 '볼륨업' 프로듀서 - "뮤지컬을 보고 있는 것 같지만 그 순간에는 콘서트나 정말 라이브 클럽에 와있는 듯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게…."

뮤지컬 '볼륨업'은 오는 13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8월 7일까지 서울숲 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MBN뉴스 정설민입니다. [jasmine83@mbn.co.kr]

영상취재 : 권민호 VJ 영상편집 : 이우주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