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빚 떠넘긴 전남친 폭언에 오열 "나한테 어떻게 이래"(해방일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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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이 빚을 떠넘긴 전남친의 막말에 오열했다.
4월 30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극본 박해영, 연출 김석윤) 7회에서는 염제호(천호진 분)이 염미정(김지원 분)의 주소지 변경을 알게 되며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염미정은 그 뒤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하나만 생각하기로 했어. 정찬혁 내 옆에 있는 동안은 죽게하지 말자'라는 전 여자친구의 문자를 받고 생각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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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지원이 빚을 떠넘긴 전남친의 막말에 오열했다.
4월 30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극본 박해영, 연출 김석윤) 7회에서는 염제호(천호진 분)이 염미정(김지원 분)의 주소지 변경을 알게 되며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이날 염제호는 등본을 떼다가 염미정의 주소지가 변경된 것을 알곤 이유를 추궁했다. 이에 대충 친구를 이유로 둘러댄 염미정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염미정은 전 남자친구에게 '대출 받아 빌려준 거 집에서 알기 직전이야. 오늘은 꼭 통화 줘'라고 문자를 넣곤 종일 전화 통화를 시도했다.
저녁 시간 겨우 연결된 전화 속 상대방은 전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였다. 그녀는 "왜 언니가 받아요?"라고 묻는 염미정에게 "미정아, 정말 미안한데 찬혁이 정말 돈이 없어. 한국에 그냥 뒀다가 죽을 것 같아서 내가 오라고 한 거야"라고 둘러대줬다. 염미정은 "나 좀 있음 카드도 정지 되고 신용불량자 된다"고 사정을 설명했으나 통하지 않았다.
이때 전 남자친구가 전화를 넘겨 받았다. 그리곤 "거기서 뭐하는 건데. 둘이 거기 날아 갈 비행기 값은 있었나보지"라고 묻는 염미정에게 "장기 팔러 왔다"고 비꼬았다.
염미정은 "나 좀 있으면 신용 불량자 돼. 그럼 회사도 못 다녀"라면서 돈을 빨리 갚아줬으면 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하지만 전 남자친구는 "너네 집에 그 정도 돈은 있잖나. 해결할 수 없는 돈도 아닌데 왜 신용불량자가 되냐"면서 "내가 안 갚는다는 게 아니라 일단 급한 것 해결하라고. 내가 나중에 다 갚는다고. 당장 돈 한푼 없는데 어쩌라고"라고 되레 뻔뻔하게 큰소리 냈다.
이어 "무슨 짓을 해서라고 150만 원은 벌라"는 염미정에게 "야, 나한테 돈 달라는 사람이 너 하나밖에 없겠냐. 어떻게든 벌어서 갚으려고 해도 일도 못 하게 쫓아다니고 당장 갚으란다. 내가 도둑질을 하지 않는 이상 당장 돈이 어딨냐. 잠을 자면 잔다고, 먹으면 먹는다고 뭐라하고. 내가 굶어 죽어야 진짜 없는 줄 알겠냐. 내가 갚은 생각이 없어 안 갚은 거라고 얘기 좀 하지 말라고"라고 짜증냈다.
결국 염미정은 "어떻게 나한테 이래"라며 상처받은 마음을 드러낼 수밖에 없었는데. 그 후 전화 너머로는 물건을 부수며 화풀이 하는 전 남자친구의 소리가 들려 충격을 줬다. 염미정은 그 뒤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하나만 생각하기로 했어. 정찬혁 내 옆에 있는 동안은 죽게하지 말자'라는 전 여자친구의 문자를 받고 생각에 잠겼다. (사진=JTBC '나의 해방일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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