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에 우토로 마을 평화기념관 개관
박상진 기자 2022. 4. 3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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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비행장 건설에 동원된 조선인들의 거주지 우토로 마을의 역사를 알리고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기념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30일) 개관식에는 우토로 마을 주민들과 함께 조성렬 오사카 총영사와 마쓰무라 우지시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일본 교토 우지시에 세워진 이 기념관은 일제 강점기에 동원된 조선인들이 마을을 지키며 살아온 삶의 흔적을 당시의 생활용품과 사료 등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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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비행장 건설에 동원된 조선인들의 거주지 우토로 마을의 역사를 알리고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기념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30일) 개관식에는 우토로 마을 주민들과 함께 조성렬 오사카 총영사와 마쓰무라 우지시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일본 교토 우지시에 세워진 이 기념관은 일제 강점기에 동원된 조선인들이 마을을 지키며 살아온 삶의 흔적을 당시의 생활용품과 사료 등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시관 건립 비용 약 20억 원은 대부분 한국 정부가 지원했으며 기념관 운영을 위한 비용 모금에는 한일 양국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상진 기자nj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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