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이름은 쌍룡검이고 주인은 이순신 장군인데요. 그게 없어졌습니다

이세미 작가, 임상범 기자 2022. 4. 30. 14: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순신 장군이 실제로 전투에서 썼다고 알려진 쌍룡검.

그리고 쌍룡검에 대한 기록은 1929년 창경궁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는 것에서 끝이 나는데요.

이후 자취를 감춘 이순신 장군의 검.

국보급 검이 사라진 미스테리한 일을 비디오머그가 정리해보았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실제로 전투에서 썼다고 알려진 쌍룡검.
1592년 임진왜란이 벌어진 지 200여 년 지난 1811년, 당시 훈련도감이었던 박종경이 쓴 '돈암집'에서 그 기록이 처음 등장합니다. 그리고 쌍룡검에 대한 기록은 1929년 창경궁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는 것에서 끝이 나는데요. 이후 자취를 감춘 이순신 장군의 검. 국보급 검이 사라진 미스테리한 일을 비디오머그가 정리해보았습니다.
 

이세미 작가, 임상범 기자doongl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