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영철 "난 죄 없다, 원본 보면.." 방심위 권고 반박

차유채 기자 2022. 4. 30. 13: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로부터 행정 지도인 '권고' 조치를 받은 '나는 솔로' 4기 영철(가명)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영철은 "나 때문에 '나는 솔로'가 권고 조치를 받은 걸 안다"며 "권고 사항 정도로 알고 있다. 내가 뭐 죄를 지었냐. 나는 죄지은 것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방심위는 지난 12일 열린 제11차 방송심의소위원회 정기회의에서 '나는 솔로'에 대해 권고 조치를 내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SBS 플러스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로부터 행정 지도인 '권고' 조치를 받은 '나는 솔로' 4기 영철(가명)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27일 영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707베이비영철'에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그는 자신이 출연한 방송분으로 인해 SBS 플러스 '나는 솔로'가 방심위로부터 권고 조치를 받은 것과 관련해 "나는 죄가 없다"고 주장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707베이비영철' 캡처


영철은 "나 때문에 '나는 솔로'가 권고 조치를 받은 걸 안다"며 "권고 사항 정도로 알고 있다. 내가 뭐 죄를 지었냐. 나는 죄지은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권고 조치를 받은 방송 편집분은 실제 녹화분의 10분의 2"라며 "('나는 솔로') 원본을 다 깠으면 큰일 났을 것이다. 원본을 보게 되면 '와 이럴 수가'라는 말밖에 안 나온다"고 강조했다.

/사진=머니투데이


앞서 방심위는 지난 12일 열린 제11차 방송심의소위원회 정기회의에서 '나는 솔로'에 대해 권고 조치를 내렸다.

'권고'는 방송심의 관련 규정 위반의 정도가 경미한 경우 내려지는 행정지도로, 심의위원 5인으로 구성되는 소위원회가 최종 의결하며 해당 방송사가 재허가·재승인 심사를 받을 때 법적 불이익이 주어지지는 않는다.

이는 '나는 솔로' 4기와 관련해 '남성 출연자가 여성 출연자를 몰아세우거나 겁을 주는 등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데도 제작진의 개입 없이 자극적으로 방송해 시청하기 불쾌했다'는 민원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사진=SBS 플러스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지난해 12월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 영철은 정자(가명)에게 애정 공세를 쏟다가 확실한 대답을 듣지 못하자 "언제까지 이렇게 잴 거냐"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영철은 정자에게 "저에 대한 마음이 몇 프로냐", "믿음이 깨졌다" 등의 말을 하며 강압적인 분위기를 조성했고, 방송이 나간 뒤 정자는 "촬영하는 4박 5일간 두려움을 넘어 공포에 떨었다"고 폭로했다.

다만 영철은 "자기한테 듣기 싫은 소리면 폭언이 되는 것 같다"며 "내가 폭언을 했다면 그 많은 제작진이 중간에 말리고 재촬영을 했을 거다. 그때 전혀 커트가 없었다"고 반박한 상황이다.

한편, 영철은 이후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성 출연자들에 대한 무례한 후기를 남기는 등 논란을 이어갔다. 그는 최근 이종격투기 선수 명현만에게 스파링을 제안했으나 완패를 당했다.

[관련기사]☞ '故안재환과 사별' 정선희 "나 정도면 미혼…문란하게 살고파""시모가 참으라고" 지연수 울분에…일라이 "갱년기라 힘들어서""너무 만져" 불평 남편 vs "최고의 페로몬" 황홀 아내'박강성 아들' 루, 반려견 배설물 방치 사과 "노력 부족 인정"'ㅎㅡㅣㅇ ㅜ ㅓ ㄴ'…구준엽 팔뚝에 새긴 타투, 무슨 뜻?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