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해서" 키, 샤인머스캣 묘목 구입.. 박나래 "잘 키워내면 뉴스 나올 것"('나혼자산다')[종합]

[OSEN=이예슬 기자] ‘나혼자산다’ 키가 샤인머스캣 키우기에 도전했다.
2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화훼단지를 찾은 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키는 코로나 19 양성 판정 이후 후각을 잃었다고. 키는 "일부러 향이 강한 음식을 먹거나 맡으면 좋다고 해서 의도적으로 연습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화훼단지를 찾은 이유에 대해서는 "후각 훈련의 최종 훈련이자 봄맞이 꽃단장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가득 꽃을 구입한 키는 트렁크에 정성스럽게 꽃을 실었다. 전현무는 "테라스가 있어 예쁘게 잘 꾸밀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키는 2차로 묘목 시장으로 향했다. 키는 샤인머스캣 묘목을 구입했다. 앙상한 비주얼에 박나래는 "키우려면 50년은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샤인머스캣은 내가 아는 연예인 중 최초다. 잘 키워낸다면 무조건 뉴스에 나오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키는 묘목을 심을 삽과 갈퀴까지 구입했다. 그는 "송민호가 장비 욕심 내는거에 1% 다가간 느낌이다. 단 한번도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보니까 사고싶어진다"고 말했다.
차에 꽃을 가득 실은 키는 "차에서 무슨 자연농원 냄새가 나냐"며 웃었다. 그는 이어 "동물원 파충류 냄새도 난다. 코가 다 뚫릴 것 같은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집으로 돌아온 키는 꽃과 묘목을 옮겨심기 위해 마당에 있는 밭을 정리헀다. 그는 갈퀴로 잡초를 걷어냈다. 민들레를 발견한 키는 "난 너희가 참 싫어. 밖에서 볼 땐 참 좋은데.."라며 한숨을 쉬었다.
외면존에 꽃들을 옮겨 심은 키는 내면존에 먹거리를 심었다. 제일 먼저 후식으로 먹을 키위를 심었고 이어 샤인머스캣을 심었다. 키는 "자라지 않으면 테이프로라도 붙일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명이나물을 옮겼고 "두 달 뒤에 간장 샤워 해보자"며 기분 좋게 웃었다. 이장우는 "잘 자라면 제가 간장 좀 드리겠다"고 말했다.
키는 예민한 명이나물을 위해 미니 비닐하우스까지 설치헀다. 고된 노동을 마친 키는 향긋한 달래로 한 상을 차려 막걸리와 함께 만찬을 즐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사내맞선'으로 차세대 로코퀸으로 거듭난 설인아가 출연했다. 설인아는 멀쩡한 집을 놔두고 양평의 한 무인텔에서 눈을 떠 반전을 선사했다. 또한 그는 반려견 '줄리'와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해 훈훈함을 안겼고 보드를 즐기는 쿨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쉴틈 없는 하루를 보냈지만 설인아는 쉬이 잠들지 못했다. 그는 "잠을 잘 못 잔다. 불면증이 심하니까 더 움직이게 되는 것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ys24@osen.co.kr
[사진] MBC 예능 '나혼자산다' 방송 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올림픽 나갔던 선수가 유흥업소에서 접대부로 일한다고?" 몰락한 日체조스타의 깜짝 고백
- 김연아, 단발이 이렇게 시크할 줄이야..도발적 눈빛까지
- '재혼' 김병만, 반쪽된 얼굴에 고통 신음....무지막지한 아이 점프에 "살맛난다"
- 남주혁, 4년만에 밝힌 학폭 논란 "안 억울해..사실관계 바로 잡히는 중" [인터뷰②]
- 샤키라, 비욘세 안무가 '한국인 아내' 댄서 카니가 '한국어 교사.."너무 잘하네"
- ‘한국선수들 왜 홍명보 감독에 대해 단체로 침묵하나?’ 음바페는 데샹 감독 저격 “감독 전술
- "날짜도 요일도 다 틀렸다"…'60대' 이경규, 치매 초기증상 테스트에 '충격' ('갓경규')
- ITZY 류진, 해외 콘서트 '바지에 손' 라이브서 직접 해명 "점프슈트 너무 아팠다"
- ‘돌싱글즈’ 심규덕, 이아영에 “애XX, 뚱뚱X” 막말..폭력 성향까지 “분노, 나에게 올 것 같아"
- '고질라' 18세 지아, 사망 직전 참혹했던 녹취록 공개 "수어 통역 시급" [Oh!llyw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