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중 물 얼마나 마시는 게 좋을까?

운동할 때 적당량 물을 마셔야 운동 효과도 커진다. 언제, 얼마나 마시는 게 좋을까?
◇운동 중 물 안 마시면
운동을 하면 땀을 흘려서 체내 수분이 부족해진다. 이때 물을 마시지 않으면 혈액이 근육, 피부 등으로 잘 전달되지 않아 운동 능력이 떨어진다. 중강도 이상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리면, 탈수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 ▲구역감 ▲현기증 ▲무력감 ▲맥박 저하 등 증상이 나타나면 당장 물을 마셔야 한다.
◇물 너무 많이 마시면
그렇다고 운동 중 지나치게 물을 많이 마셔도 안 좋다. 혈액 속 염분 농도가 낮아지는데, 몸은 원래대로 돌아가기 위해 혈액 속 물을 세포로 이동시킨다. 체내 세포에 물이 가득 차면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붓거나 터질 수 있다. 두통, 호흡곤란, 현기증, 구토, 근육경련, 호흡곤란, 폐부종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운동 전, 중, 후 다 마셔야
운동하기 1시간에서 1시간 반 전에 땀 흘릴 것을 대비해 체중 1kg당 5~7ml의 물을 마신다. 체중이 70㎏이라면 350~490mL를 마시는 식이다. 운동 중에는 물을 조금씩 나눠 마신다. 갈증이 없어도 몸은 탈수 상태일 수 있으므로 물을 규칙적으로 마신다. 한 번에 마시면 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흡수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는 15~21도 정도의 차가운 물을 15~20분 간격으로 1컵(200mL) 정도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다. 운동 후에는 운동 전 체중과 후 체중을 비교한 뒤, 빠진 만큼 마시면 된다. 빠진 체중 100g당 150mL를 마시면 된다. 체중이 500g 줄었다면 750mL 정도 마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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