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3주간 요양병원 · 시설 접촉 면회 허용

박찬근 기자 2022. 4. 3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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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늘(30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3주 동안 한시적으로 요양병원과 시설에서 접촉 면회가 허용됩니다.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입원환자나 입소자 1명당 최대 4명씩 격리 공간에서 면회할 수 있습니다.

확진 이력이 없으면 입원환자와 입소자는 4차 접종까지, 면회객은 3차 접종을 마쳐야 접촉 면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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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늘(30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3주 동안 한시적으로 요양병원과 시설에서 접촉 면회가 허용됩니다.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입원환자나 입소자 1명당 최대 4명씩 격리 공간에서 면회할 수 있습니다.

확진 이력이 없으면 입원환자와 입소자는 4차 접종까지, 면회객은 3차 접종을 마쳐야 접촉 면회가 가능합니다.

또 면회객은 48시간 이내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혹은 PCR 검사 음성 결과를 지참하거나, 현장에서 자가검사 키트 검사를 받아야 면회할 수 있습니다.

박찬근 기자ge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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