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면 공룡되는 은쪽이, 자기 모습 모니터링 후 "창피해"(금쪽같은)[결정적장면]

서유나 2022. 4. 30.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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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면 공룡 흉내를 내는 은쪽이가 자기 모습을 모니터링한 후 자아성찰 했다.

영상 속 은쪽이는 엄마가 원하는 걸 사주지 않자 갑자기 '으르렁' 괴성을 내며 마치 공룡처럼 행동했다.

이후 실제 은쪽이는 살짝 '으르렁' 소리를 냈다가도 엄마의 눈치를 보고 더이상 공룡 흉내를 내지 않았다.

엄마는 은쪽이가 뒤로 한 번도 공룡으로 변신하지 않고 노력하고 있음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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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화나면 공룡 흉내를 내는 은쪽이가 자기 모습을 모니터링한 후 자아성찰 했다.

4월 2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 96회에서는 친구 사귀기가 어려운 금쪽이, 은쪽이를 위한 솔루션이 진행됐다.

이날 은쪽이네 가족들은 나란히 모여앉아 은쪽이가 화날 때 하는 행동을 영상으로 관찰했다. 영상 속 은쪽이는 엄마가 원하는 걸 사주지 않자 갑자기 '으르렁' 괴성을 내며 마치 공룡처럼 행동했다.

은쪽이는 엄마가 "뭐 같아?"라고 질문하자 "공룡?"이라고 답하면서도 "아냐, 저것 좀 그만 봐"라며 손사래를 쳤다. 자신의 행동이 너무 부끄러웠던 것. 이는 자기 모습을 객관화 해보고 타인에게 오해받지 않도록 하는 '나 바로보기' 훈련이었다.

엄마는 "왜 저렇게 했어? 네가 봐도 이상하지?"라며 해당 행동이 타인에게 이상하게 보일 수 있음을 짚어줬다. 이에 은쪽이는 "어, 너무 창피해"라고 답변, 자기 모습을 객관화 했다. 은쪽이는 아빠가 "그럼 이제 은쪽이 공룡 우리 집에서 없어지는 거야?"라고 묻자 "네"라고 답변했다.

이후 실제 은쪽이는 살짝 '으르렁' 소리를 냈다가도 엄마의 눈치를 보고 더이상 공룡 흉내를 내지 않았다. 엄마는 은쪽이가 뒤로 한 번도 공룡으로 변신하지 않고 노력하고 있음을 자랑했다. (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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