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사무총장, 일본 오염수 방출 계획에 "상당한 진전"

김효신 입력 2022. 4. 29. 23:07 수정 2022. 4. 29. 23: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이 2023년으로 예정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출계획에 대해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습니다.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현지 시각 29일 IAEA 대책위원회(TF)가 첫 번째 보고서를 낸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이같이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이 2023년으로 예정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출계획에 대해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습니다.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현지 시각 29일 IAEA 대책위원회(TF)가 첫 번째 보고서를 낸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일본 도쿄전력과 경제산업성이 2023년 예정된 방류 작업의 적절한 다음 단계를 찾은 데 대해 만족하고 있다"면서 방류 전에는 결론이 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대책위는 보고서에서 방사선원의 정의나 '배출 제한량'의 적용 등 추가 논의가 필요한 분야를 확인했다면서, 일본 규제기관과 다른 부처와의 논의를 통해 환경 감시 프로그램 등을 계속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IAEA는 지난 2월 일본을 방문해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으로부터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을 보고받았습니다. 당시 방문단은 후쿠시마 원전의 탱크 속에 보관 중인 오염수 등의 샘플을 채취했으며, 이 샘플은 오스트리아 등에 있는 세 곳의 연구소에서 분석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효신 기자 (shiny33@kbs.co.kr)

저작권자ⓒ KBS(news.kbs.co.kr)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