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산업부 국장 소환 조사..블랙리스트 수사 속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른바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산업통상자원부 현직 국장을 소환해 조사 중입니다.
서울동부지검은 오늘(29일) 오전부터 산업부 A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이 처음으로 산업부 고위 간부를 대상으로 피의자 조사에 나서면서 블랙리스트 의혹 수사도 급물살을 타게 될 전망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산업통상자원부 현직 국장을 소환해 조사 중입니다.
서울동부지검은 오늘(29일) 오전부터 산업부 A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국장은 현 정부 출범 후 산업부 산하 기관장들이 줄사표를 내던 2017년 9월 당시 산업부 내에서 인사 관련 직무를 담당하는 과장으로 일했습니다.
검찰이 처음으로 산업부 고위 간부를 대상으로 피의자 조사에 나서면서 블랙리스트 의혹 수사도 급물살을 타게 될 전망입니다.
앞서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은 2019년 1월 한국전력 자회사 4곳의 사장들이 산업부 윗선의 압박으로 일괄 사표를 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백운규 전 장관과 A 국장 등 4명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신용식 기자dinosi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부모와 떨어져라”…중학생에 가스라이팅 · 성적 학대 일삼은 30대 구속
- 몸싸움 뒤 '의문의 추락사'…다툰 지인은 “기억 안 난다”
- 권영세, 이자소득세 2천만 원 지각 납부…사실상 체납
- “옥상에 개 배설물 나뒹굴어”…이웃이 폭로한 '유명 가수 A 씨 아들'
- 북한이 납치한 여배우…'영화광' 김정일이 꿈꿨던 세계 진출
- 러 군인이 우크라 할머니에 건넨 우유, 알고 보니 '폭탄'
- 제주 코로나 사망 영아 관련 의료기록 삭제된 정황 확인
- “살아가도록 해요”…'드마카' 박유림이 보여준 위로의 언어
- “공포스럽고 기괴”…동네 뒤집은 '빨간 마네킹 테러'
- “포켓몬 카드 슬쩍 내밀곤 '함께 가자'…유괴 시도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