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올림픽평의회 자문위 회의, 5월 3∼4일 서울 · 강원서 개최

권종오 기자 2022. 4. 2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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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OCA 자문위 회의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세르미앙 응 부위원장과 이기흥 체육회장, 유승민 IOC 위원 등 11명이 참석해 오는 10월 19∼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6차 국가올림픽위원회총연합회(ANOC) 서울 총회와 2024 강원동계청소년(유스)올림픽 준비 상황을 공유한다고 오늘(29일) 소개했습니다.

방한하는 OCA 자문위원들은 5월 3일 서울에서 회의하고 4일에는 강원도 비무장지대(DMZ)를 찾아 스포츠를 통한 평화 증진 방안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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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차 ANOC 총회에서 환담한 이기흥 체육회장(왼쪽)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자문위원회 회의가 5월 3∼4일 서울과 강원도에서 열립니다.

대한체육회는 OCA 자문위 회의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세르미앙 응 부위원장과 이기흥 체육회장, 유승민 IOC 위원 등 11명이 참석해 오는 10월 19∼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6차 국가올림픽위원회총연합회(ANOC) 서울 총회와 2024 강원동계청소년(유스)올림픽 준비 상황을 공유한다고 오늘(29일) 소개했습니다.

OCA 자문위는 아시아 지역 IOC 위원들이 소속된 분과위원회입니다.

방한하는 OCA 자문위원들은 5월 3일 서울에서 회의하고 4일에는 강원도 비무장지대(DMZ)를 찾아 스포츠를 통한 평화 증진 방안도 논의합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연합뉴스)

권종오 기자kj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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