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해제 업데이트"..PC방 속인 신종 보이스피싱 전달책 검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에서 PC방을 대상으로 거리두기 해제 상황을 악용한 보이스피싱, 즉 전화금융사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전달책을 검거했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0시 20분쯤 한 프랜차이즈 PC방에 본사 직원을 사칭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아르바이트생은 이 말에 속에 4천만 원 상당 PC 41대를 밖에 내놓았고, 전달책 역할을 한 개인 용달업자 A씨가 PC를 가져갔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전화를 건 인물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PC방을 대상으로 거리두기 해제 상황을 악용한 보이스피싱, 즉 전화금융사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전달책을 검거했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0시 20분쯤 한 프랜차이즈 PC방에 본사 직원을 사칭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이 인물은 아르바이트생에게 "심야 시간 정상 영업 준비로 PC 업그레이드를 해야 한다"며 "사장과는 이야기됐으니 PC를 입구 밖에 내놓으면 회수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르바이트생은 이 말에 속에 4천만 원 상당 PC 41대를 밖에 내놓았고, 전달책 역할을 한 개인 용달업자 A씨가 PC를 가져갔습니다.
이후 신고를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 영상을 분석해 A씨를 붙잡아 PC를 모두 되찾았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전화를 건 인물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송인호 기자songst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북한이 납치한 여배우…'영화광' 김정일이 꿈꿨던 세계 진출
- “살아가도록 해요”…'드마카' 박유림이 보여준 위로의 언어
- “공포스럽고 기괴”…동네 뒤집은 '빨간 마네킹 테러'
- “포켓몬 카드 슬쩍 내밀곤 '함께 가자'…유괴 시도 주의”
- 러 군인이 우크라 할머니에 건넨 우유, 알고 보니 '폭탄'
- 봉변당할 뻔한 마크롱 대통령…막아준 특수우산의 가격
- 지난밤 새벽 인천대교에 멈춘 차량…사라진 운전자 수색
- '층간소음 그 집주인?' 이 오해로 엉뚱한 이웃을 때렸다
- '야외 마스크 해제' 알려지자 9% 폭등…최대 수혜주는?
- '614억 횡령' 우리은행 직원 동생도 공범으로 긴급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