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15만 5739필지 개별공시지사 29일 결정·공시
2022. 4. 29. 07:00
[배종윤 기자(=임실)(baejy1113@daum.net)]

전북 임실군이 2022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15만 5739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29일 결정·공시한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을 표준지와 비교하고 산정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토지소유자의 열람, 그리고 의견 청취를 거쳐 토지 지번별 제곱미터(㎡)당 가격을 결정한 것이다.
앞서 군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들과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가격 적정 여부를 비롯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지가 및 조정필지의 적정 여부 등의 안건을 서면 심의했다.
그 결과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8.21% 상승했다.
상승 요인으로는 신축개발사업과 도로개설, 다양한 지역개발사업 추진과 지가 현실화에 따른 표준지 가격 상승 및 실거래가 반영 등이 이유로 꼽힌다.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임실군 홈페이지 또는 일사편리 전북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 군청 주택토지과 및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지가열람부 등을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열람 후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고, 이의신청 된 토지는 결정 가격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4일까지 이의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배종윤 기자(=임실)(baejy111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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