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2' 박효준X김설현, 없어선 안 될 존재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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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2'에서 배우 박효준과 김설현이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김설현은 떡국을 맡았으며, 박효준은 매운 김치 비빔밥을 담당했다.
점심 식사 영업을 마치고 오후 마트 영업에 돌입한 김설현과 박효준은 마트의 주력 상품인 과자가 비기 시작하자 대책을 강구했다.
과자 매대 채우기 작업을 마친 김설현, 박효준은 저녁 영업 준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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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어쩌다 사장2'에서 배우 박효준과 김설현이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28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 10회에서는 차태현, 조인성의 진두지휘 속 따스함이 넘치는 영업 7일 차가 담겼다.
이날 박효준은 윤경호와 함께 중국집 그릇 설거지에 나섰다. 그는 깔끔하게 식기를 씻은 뒤 "이따가 장사하고 가져다 드려야 될 것 같다"라고 제안했다. 이를 들은 윤경호는 "내가 서울로 올라갈 때 드리면 된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후 멤버들은 윤경호를 떠나보낸 뒤 점심 영업에 돌입했다. 김설현은 떡국을 맡았으며, 박효준은 매운 김치 비빔밥을 담당했다. 판매에 앞서 조인성은 황태 대가리, 다시마, 멸치 등을 넣고 떡국 육수를 만들었다. 이와 함께 대접에 참기름, 통깨를 미리 담아놓고 매운 김치 비빔밥 세팅까지 마쳤다.
첫 번째 손님 네 명의 농협 직원은 시그니처 대게라면 2개, 떡국 1개, 매운 김치 비빔밥 1개를 주문했다. 떡국을 담당하게 된 김설현은 즉시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소고기 양지, 국간장, 만두, 떡 등을 가득 넣어 만들었다. 박효준 역시 따끈따끈한 밥을 대접에 담고 고추참치, 김치를 투하해 첫 매운 김치 비빔밥을 완성했다.
김설현은 맛있게 먹는 손님들에게 "떡국은 여기 방앗간에서 방금 가져온 떡으로 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매운 김치 비빔밥은 호불호가 갈렸다. 취향에 따라 다른 비빔밥 평가를 확인한 박효준은 "김에다 싸서 먹어도 된다"라고 제안했다.
다음 손님은 병원 직원들이었다. 박효준은 이들에게 "메뉴가 일단 떡국이다. 소고기 양지가 기막히게 많이 들어간다. 매운 김치 비빔밥은 진짜 도전하실 분들만 먹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친절하게 메뉴를 설명했다.
이들은 특별한 외식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재밌게 점심을 먹은 게 처음이다. 사실 우리는 보통 혼자 먹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어 나온 떡국, 대게라면, 매운 김치 비빔밥을 먹고 "정말 맛있다"를 연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점심 식사 영업을 마치고 오후 마트 영업에 돌입한 김설현과 박효준은 마트의 주력 상품인 과자가 비기 시작하자 대책을 강구했다. 두 사람은 바구니를 챙긴 뒤 창고에서 과자를 가져와 채우기 시작했다.
과자 매대 팀은 여전히 분주했다. 쉴 틈 없이 일하던 박효준은 빈 양동이에 걸려 넘어지기도 했다. 이를 본 설현은 "괜찮은 거 맞냐"라고 걱정했다. 눈에 띄는 빈 공간이 채워지자 이들은 차 보이는 매대를 확인하고 뿌듯해했다.
과자 매대 채우기 작업을 마친 김설현, 박효준은 저녁 영업 준비를 시작했다. 특히 박효준은 제육으로 만들 메뉴를 고민하는 조인성에게 "식당 가면 제육덮밥과 제육볶음이 있다. 둘 다 팔면 괜찮을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밑반찬용 김치를 썰다 맛을 봤다. 감동적인 김치 맛을 확인한 뒤 덜어내려고 둔 밥 한 술에 김치를 먹었다. 든든하게 배를 채운 뒤 박효준은 구수한 된장국을 함께 드리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첫 번째 저녁 손님은 다정해 보이는 어르신 두 분과 꼬마 친구들이었다. 자리에 앉은 나라·우리는 짜장라면을 먹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를 확인한 박효준은 곧장 짜장라면을 들고 와 자신의 노하우를 가득 담은 짜장라면을 완성했다.
하루를 마무리하고 늦은 저녁 식사를 하던 중 박효준은 "지역만의 색깔과 유대감이 너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설현도 "뭔가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 정말 재밌었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어쩌다 사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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