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언니와 나 급하게 결혼해 엄마가 너무 외롭다고" 눈물 (써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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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이 모친을 향한 사랑과 효심을 드러내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한가인은 "언니도 저도 급하게 결혼해서 엄마가 힘들고 외로워하셨다. 외롭다는 말도 많이 하셨다. 너무 마음 아팠던 게 어느 날 너무 외로워서 그냥 사람 많은 데를 오신다고. 아무 일 없는데 나오셔서 사람 많은 옷가게 같은 데 가서 하루 종일 입어보고 그냥 나오기 어려워 한두 벌 사서 버스 타고 온다고 하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다. 잘해드려야겠다. 나이 드실수록 외로움을 많이 느끼시는 구나"라고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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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이 모친을 향한 사랑과 효심을 드러내며 눈물을 보였다.
4월 28일 방송된 SBS 대국민 청춘 상담 프로젝트 ‘써클 하우스’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숙제 미운 우리 엄마’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부모님과의 시간이 하루가 주어지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질문이 주어지자 한가인은 “저는 엄마가 집밥을 매일 해주시니까 어느 날 밥을 먹다가 엄마에게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난 엄마가 돌아가시면 엄마가 해줬던 반찬이 너무 생각날 것 같아. 엄마가 해주는 청국장, 김치볶음을 어디 가서 먹을 수 없는 엄마가 해주는 맛이 있어서 너무 생각날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가인은 “엄마가 해준 음식이 떠오를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힌 데 더해 “아기들을 키우니까 아이들 사진이 핸드폰에 천장, 2천장이 있는데 엄마 사진이 한 장도 없는 거다. 엄마 보고 싶을 때 엄마가 같이 있었던 자리인데도 엄마 사진이 없는 거다. 사진도 같이 찍고 싶고 좋은 데 여행도 가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가인은 “언니도 저도 급하게 결혼해서 엄마가 힘들고 외로워하셨다. 외롭다는 말도 많이 하셨다. 너무 마음 아팠던 게 어느 날 너무 외로워서 그냥 사람 많은 데를 오신다고. 아무 일 없는데 나오셔서 사람 많은 옷가게 같은 데 가서 하루 종일 입어보고 그냥 나오기 어려워 한두 벌 사서 버스 타고 온다고 하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다. 잘해드려야겠다. 나이 드실수록 외로움을 많이 느끼시는 구나”라고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SBS ‘써클 하우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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